마음의 나무
성전의 보복 [예레미야 50:21-32]
나무심이
2024. 8. 17. 06:20
2024.8.16
예레미야 50:21-32
예레미야 50장 23절
온 세계의 망치가 어찌 그리 꺾여 부서졌는고 바벨론이 어찌 그리 나라들 가운데에 황무지가 되었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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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50장 31절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교만한 자여 보라 내가 너를 대적하나니 너의 날 곧 내가 너를 벌할 때가 이르렀음이라
[묵상]
온 세계의 망치로 교만했던 바벨론을 벌하십니다.
하나님은 교만을 미워하십니다.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주를 따르지 않는데도 일이 잘 풀린다고 해서 자만한다면 주께서 그를 낮추십니다.
일이 잘 풀린다고 해서 자만하지 말고 일이 안 풀린다고 해서 낙심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모든 일을 계획하고 실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나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께 모든 행사를 맡기며 겸손히 순종하기 원합니다.
. 적용 및 기도
무안 아이들과 지체들을 잘 섬기도록 성령께서 함께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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