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나무
말씀이 흥왕하여 [사도행전 19:8-20]
나무심이
2024. 6. 11. 07:54
2024.6.11
사도행전 19:8-20
사도행전 19장 13절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삼아 악귀 들린 자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의지하여 너희에게 명하노라 하더라
사도행전 19장 14절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사도행전 19장 15절
악귀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사도행전 19장 16절
악귀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뛰어올라 눌러 이기니 그들이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사도행전 19장 17절
에베소에 사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묵상]
마술사가 시험 삼아 예수의 이름으로 악귀 들린 자를 고치려 하나 되려 악귀에게 당하고 도망칩니다.
예수님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예수의 이름이 아무 의미도, 능력도 없으나 예수님을 왕으로 인정하는 자들에게는 예수의 이름이 능력이 됩니다.
경건의 모양만 갖춘 바리새인을 본받지 않고 마음 중심에서 예수님을 왕으로 인정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바울은 고린도와 에베소에서 매일 말씀을 가르치고 강론하였습니다.
바울의 인내와 수고, 꾸준함으로 복음은 더욱 확장되었습니다.
꾸준하게 실천할 것을 정하고 그대로 행하기 원합니다.
. 적용 및 기도
매주 화요일은 다음 세대와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날로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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