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나무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사도행전 14:19-28]
나무심이
2024. 6. 2. 23:06
2024.6.1
사도행전 14:19-28
사도행전 14장 20절
제자들이 둘러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그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사도행전 14장 21절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사도행전 14장 22절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사도행전 14장 23절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 하며 그들이 믿는 주께 그들을 위탁하고
[묵상]
바울은 돌에 맞아 정신을 잃고 쓰러져 죽은 걸로 오해를 받을 정도로 심한 부상을 입었으나 다음날 바로 더베로 가서 복음을 전합니다.
생명보다 복음을 귀하게 여긴 것입니다.
그리고 바울과 바나바는 장로들을 택할 때 기도와 금식으로 그들을 세웁니다.
중요한 일을 할 때 나의 생각을 내려놓고 기도로 행하기 원합니다.
. 적용 및 기도
차주 월요일 중요한 업무 분장이 이루어집니다.
먼저 기도로 나아갑니다.
선하신 주의 뜻대로 잘 준비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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