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나무
확정된 심판 [예레미야 15:1-9]
나무심이
2023. 8. 7. 05:51
2023.8.5
예레미야 15:1-9
예레미야 15장 5절
예루살렘아 너를 불쌍히 여길 자 누구며 너를 위해 울 자 누구며 돌이켜 네 평안을 물을 자 누구냐
예레미야 15장 6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나를 버렸고 내게서 물러갔으므로 네게로 내 손을 펴서 너를 멸하였노니 이는 내가 뜻을 돌이키기에 지쳤음이로다
[본문 요약]
끝내 하나님께로 돌이키지 않은 유다 백성들에게 환난이 임하고 누구도 그런 유다를 불쌍히 여기지 않습니다.
[묵상]
환난의 심판이 임한 후 후회해 봐야 늦습니다.
거듭되는 죄와 그에 대한 주의 경고가 있다면 주께 돌이키도록 결단해야 합니다.
나에게 환난이 닥쳐서 고통에 몸부림칠 때 누구도 불쌍히 여기지 않는 것 자체가 더 큰 환난일 것입니다.
주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의 뜻을 행하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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